돈에 치이고 살다보면 시야가 좁아진다

누군가는 단지 무조건 가난탓 변명한다 그러는데
집안 형편이 어렵고 돈에 치여 본적 있고 치이고 살다보면..
여러모로 시야가 좁아지죠.
그런 좁아지는 시야을 극복할려고 노력하고 그러는 거죠.

성인되서 부모가 돈을 주고 부모 빽으로 어디 꽂아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요
당장 내가 등록금벌고 생활비도 내가 마련해야 하는 상황과 그거 없이 내가 쓸 용돈 내가 벌어 쓰지만 내가 이거 하다가 망해도 부모님 건강하고 노후자금 든든하신 경우는 정말 큰 차이죠 내가 뭘 도전할때..

단순히 부모의 연줄이 아니라 뭐라도 할때 좀더 어린 나이에 도전하라 등떠밀수 있는 부모님의 지원과 어쩔수 없이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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