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 들어나는 신경전 中

표면적으로 일시키는거 말고 뭔가 신경전같은게 있을수 있어요 물론 없을수 있기도합니다
내가너처럼 해볼까? 라고 말하거나 실제 행동을 옮기는건 원치 않는거 같구요
다만 아무 이유도 없이 남편은 처가 자주가고 잠도 자고올때 불편한 기색 내비치지 않는데 아내만 그런다면 한번 얘기는해보는게 좋겠네요
시작은 싸우지 않고얘기 하려는 거라도 말하다보면...감정이 섞이고 말이 오가다보면 불어나죠
편지로 대신하는것고 좋을거 같습니다 완곡한 표현으로요.
좋은말 감사의 말로 시작해서 가끔 시댁갈때 당신이 불편해하는것을 이러한 행동과 저러한 말로 느꼈다 실제 불편한거라면 혹시 그때 내기분에 대해 생각해봤는지.. 반대의 경우 내가 그렇게 행동한다면 당신의 맘은 어떻겠는지...
내가 어떻게 생각하면 서로 오해 없이 이핼 할수 있을지 등등 느낌이나 생각도 쓰시고 그럴때 서운하단 말도 하시고요
반반 하자거나 기계적인 평등 눈에는눈 이에는이 이런 일차원적인 배려를 말하는게 아님도 강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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