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열풍은 국가경쟁력에 손해인듯



지금 이 나라를 보면
능력 있는 사람들이 사무관이나 7급으로 와서
정책 좀 잘 짜고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속된 말로 고시 이외에는
쉽게 들어오셨던 분들이 위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정책이 이상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똑똑한 사람들이 관리자 급이 되는
십수년 뒤에는 좀 더 좋은 국가정책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수한 자원이 공무원보단
벤쳐기업이나 제조업체에 몰리는것이 더 나을듯 하기도 하고요.
미국이나 서구처럼 제조업 특히 개발직종에 우수인원이 몰리도록 해야죠.

공무원도 서비스죠. 우리나라처럼 정작 제품을 개발하는 부분보다
기업을 지원하는 금융이나 공무원쪽에 더 우수한 인력들이 몰리는게
결토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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