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누구를 닮아야 하는가

남자는 나 닮은 아이를 낳고 싶은 경향이 크고, 여자는 우수한 남자를 닮은 아이를 낳고싶어한다죠. 그래서 나보다 더 뛰어난 남자를 찾으려고합니다. 2세에 대한 생각이 달라요. 여자들의 상당수는 그런남자가 없으면 출산을 포기하는거죠.현실적으로 뛰어난 수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리는 동물의 세계처럼 일부다처제가 자연스러운건지도 몰라요. 그렇게, 열등한 유전자는 번식을 못하고 사라지게 되는거예요.

남자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남자라면 30대여자가 여자로 안보인다는 고민할거 없이 얼마든지 어린여자 만날수있음) 남자라면 본능이라고 봅니다.

여자역시 본인 상황 무관하게, 우수한 유전자, 자식을 키울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이 또한 본능이니, 속물이라고 비난해선 안되요.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의 행복에 남자의 능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더군요. 왜냐 남편능력에 따라서 자식 크는게, 그리고 키우는게 다르거든요. 유명한 말이 있죠. 남편복 있는여자가 자식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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