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의 기로의 차이

따지면 의학도 그래요 증거 없고 보이지 않아도 병명 있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대학병원에선 꾀병이라 해도 동네병원 가면 병명이 또 있어요 검사비는 대학병원에서나 수십에서 80까지 쓰게 해도 꾀병일 뿐이구요 아쉰 사람이 우물 판다고 별일 없으면 갈일 없는거고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나 가는거죠

저도 선택해야 될때만 가는데 하지 말라고 나왔는데 한건 망했고 해도 된다고 해서 한건 성공 했네요
이런 노력조차 안하고 한건 완전 폭싹 망했었기에 어쩔수 없이 하는건데 20대 부터 가끔씩 다녔지만 맞는 곳은 잘 맞고 안맞는 곳은 하나도 안맞아서 잘 맞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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