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봤는데 자차를 물어보는경우



면접을 봤는데 자차를 물어보는경우는 거의 한가지 경우인데요업무상 차를 이용해야 하는 환경이 굉장히매우아주많이 많은데 회사에서 차를 지원해줄 환경은 안되는 경우.
그래서 차가 있는지를 물어보는데, 차가 있는지 물어본 뒤에 그냥 괜히 뻘쭘하니까
"아 그래요 차는 뭔데요?" 라는식으로 그냥 한두마디 툭툭 던지는 식으로 차종을 물어봅니다.
출장이 많아서 차를 많이 이용하는 회사의 경우 차에 관심이 아주 지대한 사람들이 매우높은확률로 굉장히매우아주많습니다.
그래서 면접 후에 그냥 나와서 가쉽거리로 면접보러 온 사람 무슨차 타더라 라는 말이 나오는거고

한마디로 차종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차가 있는지가 중요한건데
말이 나온김에 그냥 차가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면접결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연봉협상 중에 마이너스가 된다면?

겨울동파방지 보일러 열선의 전원 확인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