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돈 빌리는 사람들




상습적으로 돈 빌리는 사람들중에는 자기 할짓은 다하고 누리면서 빌린 남의 돈은

미루는 게 상습적인 경우도 많지요.

최악의 경우에도 자기 살길은 다 파놓고 빼돌리고 배째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과거에 회수하고 남은 미수금 액수만 몇천만원인데 지금 가치로 따지면 더 되겠죠.

이런건 인생의 교훈으로 지불할 가치도 없습니다.

선험자들의 누적된 경험으로도 충분하니까요.

거액도 사고날 가능성이 많겠지만 그건 어지간해서는 다들 꺼려할테고

사회생활 하면서 소액을 아무렇지도 않게 빌리는 사람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건 경제적 습관이 안좋거나 정신상태가 썩었거나 그만큼 소액을 융통할 능력도

정보도 없는 상태라는 것이고 이미 회사동료에게 도움을 청할 정도면

자신과 주변의 더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이미 다 알아봤을 수도 있다는거죠.

특히 인터넷뱅크 출범이후로는 사회생활 하면서 재정상황이 어지간히 구제불능 아닌 한

비상금이건 소액 신용마통이건 다 즉석에서 손쉽게 비대면으로 융통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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