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지역적 폐쇄성

소수의 인원이 같은곳에서 오래살기때문에 나오는 폐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는 아파트니 빌라니, 전세니, 월세니 같은곳에 오래자리잡고 살기도 힘들고요.
여러사람이 사는데 폐쇄적이기 힘들죠 이사도 자주다니고.
부대낄일이 있어야 오지랖을 부리는데 부대낄일 자체가 상식적이로 별로 없잖아요.

아파트 부녀회장 오지랖? 일하러 다니고 하면 볼일이 뭐있나요.
(10년째 같은곳 살지만 엄마도, 할머니도 부녀회장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시골은 대부분 직장도 지역사회내에서 해결하시고 부대낄일이 당연히 많죠.

저도 어렷을때 시골가서 슈퍼가면.. 쟤가 누구네 몇째 누구딸이다 이런소문이 바로 확돕니다..
도시서 할머니집 놀러간다고 온동네 손녀 놀러왓다고 소문나진 않잖아요.?

그리고 폐쇄성에 대해서는 저도 가끔 놀러가던 간접경험뿐인데
밑에 시골출신분들(시골분들이라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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