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돈 문제 참 민감한건데

지갑 잃어 버리고 거기에 입금할 돈이 있었다는걸 안 동생이 얼마였냐고 빌려준다고ㅜ
감동 받았네요.
빌려달란 말도 안했는데 먼저 말해준게..
돈이 아니라 마음이 이쁘네요.
아무튼 언제 갚을지 약속도 안하고 빌리기로 했는데..


로또되면 차한대 뽑아준다고 했는데.

로또나 사고 그런말 하라내요.

날 넘 잘아는 동생인듯!!

지갑잃어 안좋았던 기분이 사람으로 치유가 되었어요.